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하녀’가 국내 개봉 1일 만에 2010년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녀’는 개봉하기 전부터 전도연의 파격 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개봉 전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열풍을 예고하고 있었다. 13일 개봉일에 15만4,165명의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을 동원하며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기대작 ‘로빈후드’는 오프닝 첫 날 7만3,703명을 동원하며 적지 않은 차로 따돌렸다. (사진출처: 영화 '하녀' 공식포스터)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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