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션 닷컴의 이앤씨(EnC)는 유니크하고 리치한 캐주얼 감성을 페미닌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로 2010년 브랜드의 뮤즈로 최강희를 선택하였다.
엉뚱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스타 최강희는 그녀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명맥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EnC가 추구하는 ‘페미니티 캐주얼의 유니크한 믹스매치’ 콘셉트와 그녀의 이미지가 일치한 것이 EnC가 최강희를 선택하게 된 이유.
EnC의 청량한 하늘색 원피스와 화이트 재킷, 숄더백을 매치하고 사인회 현장에 참가한 그녀는 한명 한명의 팬들 모두와 이야기를 나누고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스타로서의 프로패셔널함과 겸손한 애티튜드로 현장의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사인회 후 최강희는 EnC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직접 고르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fashion@bntnews.co.kr
▶ 김연아가 제안하는 성년의 날 스타일링
▶ ‘소주광고’ 속 섹시 드레스, 나도 입는다
▶ 트렌드세터들의 워너비 아이템, 스팽글 백
▶ 패션의 완성은 몸매? 男子 체형 보완 스타일링
▶[이벤트] 가정의 달! 부모님께 공짜로 명품 주는 방법?
▶[이벤트] 5월 가정의달, 15만원 헤어 시술권 쏜다~!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뉴칼레도니아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