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김하늘 '섹시한 투구폼~'

2010-05-15 18:06:08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1동에 위치한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배우 김하늘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10 프로야구 정규리그 롯데-LG의 경기에서 배우 김하늘이 시구자로 나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16일에는 미스프랑스 소피 비쥴로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수연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하늘은 최근 장우 역의 소지섭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