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붉은 악마의 응원열기에 동참했다.
박진희는 월드컵 평가전이 열린 5월16일 KSU(K리그 서포터즈 연합) 공식 슬로건인 '올더레즈(All the Reds)' 티셔츠를 입고 상암 경기장을 찾았다.
(사진제공: K리그 서포터즈 연합(KSU))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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