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다비치 '돌아온 가창력의 여왕'

이환희 기자
2010-05-19 20:03:23

다비치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19일 저녁 서울 여의도공원 특설무대에서 KBS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3D 생방송 송출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날 축하공연은 황수경, 한상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F(x), 다비치, 노라조, 태진아, 8eight, 2AM, BEAST, 슈퍼주니어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KBS는 세계 최초로 스포츠 중계를 3D 지상파로 중계한다. 축하공연에 이어 방송되는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여의도광장 특설무대에 위치한 620인치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시연도 함께 펼쳐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