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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시후 '女心 녹이는 상큼한 눈웃음'

정준영 기자
2010-05-21 00:30:26

20일 오후 서울 강남 시너스 극장에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마지막회를 배우 박시후가 200명 팬들과 함께 감상했다.

박시후는 이날 팬클럽 '시후랑' 200명의 팬들과 함께 결말이 공개된 마지막회를 감상하고 종영 소감으로 "2회 정도 더 연장했으면 했는데 아쉽다. 다음 작품도 많이 기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후는 21일 쫑파티에는 일본 팬들을 특별 초청해 22일 팬미팅 행사와 다음달 8일 중국 최대 TV 페스티벌인 상해 TV페스티벌 한국의 날에 '한류대사'로 참석해 현지 팬들을 만나고 인터뷰, 위촉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정준영 기자 rem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