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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단축시켜주는 '헤어 드라이기' ①탄

2010-05-26 08:32:07

출근길 혹은 등교길 아침이면 전국민이 시간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 아침식사는 커녕, 젖은 머리 휘날리며 집을 나서기 바쁘다.

출근길,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긴머리를 휘날리며 지나가는 여성들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때 알아두어야 할 필수상식이 있다. 젖은 머리로 집을 나서는 것은 두피의 가려움증과 비듬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 모발을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모발 손상 없이 건조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자연건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머리를 가장 빨리 말릴 수 있는 적절한 헤어드라이기를 찾는 것이다.

좋은 헤어드라이기의 조건? 강한 바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좋은 헤어드라이기의 기본조건은 강력한 바람이다. 얼마나 빠르게 머리를 말릴 수 있는가가 좋은 헤어드라이기임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으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바람의 헤어드라이기는 무엇일까?

강한 바람의 헤어드라이기가 선사하는 아침의 여유
최근 출시된 전문가용 헤어드라이기 JMW 'M50시리즈'는 긴 머리도 5분이면 건조가 가능할 정도로 강한 바람을 구현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헤어드라이기의 평균 풍속이 10m/s 후반에서 20m/s 초반임을 감안, 2배에 달하는 풍속을 구현했다. 덕분에 머리를 말리는 시간도 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전문가가 말하는 JMW 헤어드라이기의 강력함
JMW의 헤어드라이기가 강하다는 것은 헤어디자이너들이 먼저 인정했다.

JMW의 신제품 품평단으로 참여했던 준오헤어의 건디자이너는 "처음 고객 머리를 말릴 때 깜짝 놀랐다. 한 대의 드라이기가 두 대로 말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 덕분에 시술과정에서 가장 지루한 젖은 모발건조를 빨리 끝낼 수 있었다."며 JMW 헤어드라이기의 강력한 바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brand M의 조대연 원장은 "헤어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강력한 헤어드라이기를 원하는데 JMW는 그런 모든 헤어디자이너를 만족시킬 만큼 강력한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강력한 바람을 가능하게 한 기술의 비밀
이는 JMW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자적인 BLDC기술 덕택에 가능하다. JMW가 헤어드라이기에 적용한 BLDC 모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DC모터보다 비싸지만 강력한 힘과 수명을 장점으로 꼽는 모터다.

국내 자체기술로 3년여 기간의 노력 끝에 개발된 이 기술로 국내 소비자들은 세계 최고의 강력한 바람을 가진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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