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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청춘불패' 첫 외국인 멤버로...

오나래 기자
2010-05-25 21:14:44

걸그룹 f(x)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KBS 2TV '청춘불패'의 새식구가 된다.

방송 관계자는 "f(x)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의 새 멤버로 낙점됐다. 첫 외국인 멤버인 빅토리아가 낯선 한국 정서를 체험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빅토리아는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포미닛의 현아가 하차한 '청춘불패'에 새롭게 투입돼 기존 멤버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시크릿의 선화, 카라의 구하라, 티아라의 효민 등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f(x)는 최근 신곡 'NU 예삐오'를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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