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KBS 2TV '청춘불패'의 새식구가 된다.
방송 관계자는 "f(x)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의 새 멤버로 낙점됐다. 첫 외국인 멤버인 빅토리아가 낯선 한국 정서를 체험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f(x)는 최근 신곡 'NU 예삐오'를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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