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정준하 "5월에만 부주로 몇백만원 나갔어요~"

2010-05-26 19:12:16

26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작곡가 윤일상-박지현 결혼식에 참석한 정준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요계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히트곡제조기 작곡가 윤일상(36)이 신부 박지현(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윤일상의 친구이자 내가네트워크의 대표 최윤석이 맡았으며, 히트 작곡가 답게 이은미, 김범수, JK김동욱,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축가를 부른다.

지인들과 가요계 톱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윤일상-박지현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은 다음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