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위미인터내셔날의 반디(BANDI)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네일컬러 '파스텔 네온 컬렉션'을 출시했다.
파스텔 네온 컬렉션은 퍼플, 핑크, 오렌지, 옐로, 그린 등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을 담은 총 9가지 컬러들의 베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컬러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번 시즌에는 기존 트렌드였던 강렬하고 애시드한 느낌보다는 약간 소프트하면서 엣지 있는 텍스처와 컬러감을 선보이고 있다.
네일은 물론 페디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네일 컬러를 이용해 다가오는 섬머 시즌 화려한 컬러 믹스& 매치 아트로도 러블리한 네일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는 것을 어떨까.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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