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일본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우에노 주리는 30일 발매하는 세번째 싱글 '웃는 얼굴의 꽃'(えがおのはな)에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실었다. 우에노 주리가 직접 만든 곡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노다메 칸타빌레' 촬영 전 피아노를 구입한 우에노 주리는 드라마 촬영 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작곡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에노 주리는 "즐겁게 노래했다"며 녹음 후일담을 전했고 이번 신곡의 수익금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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