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첫 번째 스토리’  발찌 기획전 출시

테마가 있는 패션 주얼리 전문업체 ㈜제이앤제이골드(대표 최승찬)는 여름시즌을 겨냥, ‘6월 여름 스폐셜 – 첫 번째 스토리’란 테마를 주제로 발찌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젊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리본, 장미, 하트 등을 모티브로 제작 했으며, 엘로우 골드와 핑크골드 색상을 사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10대 소녀들을 위한 큐트하고 모던한 스타일과 20~30대 숙녀들을 위한 화려한 스타일까지 그 구성이 다양하다.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되어 시원하고 세련된 여름 패션의 포인트로 발찌를 착용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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