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초경량 ‘뉴 그래픽 재킷’을 출시했다.
초경량 재킷은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어 애호가들 사이에 필수 품목으로 꼽히고 있으며 무게 또한 가벼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우천 시 물방울을 튕겨내는 방수 기능과 바람을 이겨낼 수 있는 방풍 기능이 뛰어나며 주머니로 패커블이 가능해 여행시에도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사용된 그래픽은 ‘2010 S/S 월드 컨퍼런스 인 시카고 유에스에이(World Conference in Chicago, USA)’에서 선정된 인기 그래픽을 응용한 것으로 세련된 아웃도어 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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