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가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월드컵 기념 젤리시계를 출시한다.
붉은 미키 2종 세트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젤리소재의 트렌디한 시계와 큐빅이 화려하게 장식 된 드롭형 미키 귀걸이로 구성된다.
월트디즈니주얼리의 노송철 사업 본부장은 “이 제품은 대한민국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상품으로 패셔너블한 붉은 악마들의 센스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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