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응원 열기만큼이나 월드컵 패션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 온 거리를 붉게 만들었던 레드 티셔츠에서 한층 진화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응원패션 스타일링 법이 각광 받고 있다는 것.
이번에 선보인 헤어밴드는 서포터즈 공식 컬러인 레드로 구성되 있어 응원 티셔츠와 통일감을 준다. 더불어 제이에스티나의 상징인 티아라를 활용하여 러블리함이 돋보인다. 또한 귀걸이는 축구공 모양을 형상화하여 월드컵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월드컵을 맞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2010 여름 슈즈 키워드는 ‘퓨전’
▶ 숏팬츠, 체형별로 이렇게 입자
▶ 심은하처럼 '청담동 며느리 룩' 연출하기
▶ 내리쬐는 태양 아래 아찔한 ‘핫 팬츠’가 뜬다
▶[이벤트] 올 여름 뱃살에 비키니 포기? 다이어트 속옷 드려요~
▶ [이벤트] 남자를 유혹하는 '랑방 잔느' 테스터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