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영국브랜드 크로켓앤존스로 다양한 컬러의 드라이빙슈즈를 선보인다.
크로캣앤존스는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완벽한 피팅감을 제공하는 130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다.
또한 단을 접어 입는 치노팬츠 면바지 등 다양한 코디에 어울리며 브라운, 네이비, 엘로우, 라이트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를 제안한다.
가격은 57만 원대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롯데백화점 애비뉴엘점, 롯데 센텀시티 점의 힐엔토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남신구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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