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일링

청춘불패 G7, 땡볕 촬영에도 뽀얀 피부의 유지비결은?

2010-06-09 09:52:49

걸 그룹 맴버들이 펼치는 엉뚱 발랄한 농촌 생활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연약하기만 할 것 같은 걸 그룹 맴버들이 온몸을 던져 궂은일도 마다 않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장시간 진행되는 땡볕 아래서의 촬영에 그들의 피부가 상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잦은 촬영에도 불구하고 G7이 여전히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6월4일 방영된 ‘청춘불패’에서 바로 그 비밀이 밝혀졌다. 피부유지 비법은 바로 자외선차단제. G7이 촬영 시작 전 에뛰드하우스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퍼펙트 프루프 선가드로 얼굴 피부를 보호하고, 뿌리는 형태로 간편하게 몸에 사용할 수 있는 쿨링 바디 선가드로 바디 피부까지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뛰드하우스 김재희 브랜드 팀장은 “자외선 차단제도 기초 화장품처럼 피부타입에 맞게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G7이 사용한 두 제품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포함되어 여름시즌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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