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맴버들이 펼치는 엉뚱 발랄한 농촌 생활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연약하기만 할 것 같은 걸 그룹 맴버들이 온몸을 던져 궂은일도 마다 않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장시간 진행되는 땡볕 아래서의 촬영에 그들의 피부가 상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6월4일 방영된 ‘청춘불패’에서 바로 그 비밀이 밝혀졌다. 피부유지 비법은 바로 자외선차단제. G7이 촬영 시작 전 에뛰드하우스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퍼펙트 프루프 선가드로 얼굴 피부를 보호하고, 뿌리는 형태로 간편하게 몸에 사용할 수 있는 쿨링 바디 선가드로 바디 피부까지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뛰드하우스 김재희 브랜드 팀장은 “자외선 차단제도 기초 화장품처럼 피부타입에 맞게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G7이 사용한 두 제품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포함되어 여름시즌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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