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그룹코리아(대표 윌리엄 윤)의 이브생로랑이 다양한 형태의 스몰 레더굿스만을 모은 시크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크컬렉션은 중동의 시리아산 양가죽에 캔버스 프린트를 한 독특한 텍스처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각각의 디자인에서 다양하게 변형된 Y메탈 시그니처가 포인트다.
Y메탈은 블랙과 카멜의 레더 컬러에 맞게 골드와 니켈로 선보인다. 더불어 기존의 스몰 레더굿스 라인과 함께 새로운 기능을 가진 포스트잇 케이스와 팬 케이스가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출시 됐다.
이브생로랑의 시크컬렉션 라인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와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등 전국 이브생로랑 매장에서 판매한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남신구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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