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엔코(대표 이재정)의 플랫슈즈 브랜드 바바라가 월드컵 슈즈를 선보인다.
월드컵 슈즈는 빅토리와 레드데블, 일레븐 걸스 이렇게 총 3가지 스타일로 제안한다. 빅토리는 축구공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옥스퍼드화로 붉은색과 흰색, 검정색의 조화가 산뜻한 느낌을 준다.
이 3가지 스타일은 남아공 월드컵 응원용 제품으로 한정 수량만 제작해 조기 매진을 예상하고 있다. 6월12일 그리스 전을 앞두고 경기 당일 착장을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함민정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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