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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러 란제리, 붉은악마 코스튬 선봬

2010-06-15 10:05:37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그리스 전에 맞춰 한국에 론칭한 허슬러 란제리가 붉은 악마 코스튬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4강 진출 염원을 담아 섹시한 붉은 악마 코스튬 44%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코스튬은 붉은악마로 변신하여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허슬러 란제리의 수입원 윈즈프리 김자영 대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대국민의 축제의 장이며 축제분위기에 걸맞은 섹시 붉은악마 코스튬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월드컵 기간 동안은 매출에 신경 쓰기보다는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모두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론칭 기념으로 트위터 이벤트인 ‘헌 팬티 보여주면, 새 팬티 줄께’와 고객이 직접 란제리를 착용하고 생생한 포토후기를 남기는 방식의 ‘허슬러걸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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