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샵(TOPSHOP)의 남성 라인 탑맨(TOPMAN)이 '록큰롤'을 콘셉트로 한 'AAA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광고 비주얼에는 영국의 락밴드 더 크래쉬의 베이시스트 폴 심논의 아들인 루이 심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룩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슬림한 편이며 메탈릭한 레더, 손으로 뜯은 듯 한 헐렁한 저지 베스트가 눈에 띈다. 여기에 샤이니 하면서 슬림한 블레이저 등 편안하면서도 록 테이스트가 묻어있는 아이템이 골고루 갖춰졌다.
패션계는 루이 심논이 등장한 AAA 컬렉션 비주얼을 단정한 듯 한 외모 안에 어딘지 모르게 페미닌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풍긴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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