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스웨덴의 유명 스니커 샵인 SNS(Sneakersnstuff)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3종의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빛의 3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 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한편 이번 출시된 제품들은 6월19일부터 명동 뉴발란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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