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구혜선 응원하러 온 꽃남 이민호

2010-06-16 22:12:02

16일 저녁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요술'의 VIP시사회에 참석한 양현석이 입장을 하고 있다.

영화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이미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구혜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다.

시나리오, 연출, 음악, 연기 등 1인4역을 맡은 구혜선을 비롯하여 임지규, 서현진, 김정욱이 출연한 영화 '요술'은 6월24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