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햄(HAM)이 17일 오후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경기 하프타임 공연 전,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날 30도 가까이되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시청 서울광장에 많은 인파가 모였다. 특히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패션 등의 진풍경으로 시청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경기는 23일 오전 3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