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랜드 버그하우스가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티셔츠는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해 줄 뿐만 아니라 땀을 흡수해 재빨리 건조시키는 아르젠티움 소재를 사용했다. 일명 ‘테크티’라 불리우며 열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 아웃도어 활동 시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버그하우스 엄재은 브랜드 장은 “무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체내 수분을 유지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신체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테크티 3종은 기능성으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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