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호나우두 옛 연인, 슈퍼모델 라이카 올리베이라, 아찔 몸매 공개

2010-06-29 20:01:49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두의 옛 연인이자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활동한 슈퍼모델 라이카 올리베이라가 한국판 MAXIM 7월호에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라이카 올리베이라는 호나우두에 대해 기자가 묻자 “그는 정말 다정하고 카리스마도 넘치고 재미있는 남자이며, 농담도 잘하고 정신력이 대단하다”며 그의 매력을 칭찬했다. 고급스러운 란제리 룩을 선보인 이번 화보는 브라질판 MAXIM의 커버에도 등장했다.

라이카 올리베이라는 브라질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톱 모델로 디올 등의 명품 브랜드와 세계 최고의 섹시 미녀들만이 모델로 설 수 있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앤젤로도 활동했다.

한편 한국판 MAXIM 7월호 커버와 화보에서 또 다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셀리타 이뱅크스의 란제리 룩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MAXIM 7월호에서는 그동안 감춰왔던 섹시함을 마음껏 뽐낸 가수 제이의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화보, 한화 류현진의 솔직한 이야기, 명품 몸매 하주희 화보, 아이폰녀 김여희의 상큼한 모습, MAXIM이 선보일 아이폰용 앱에 대한 소식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맥심)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김현중 소속사 이적, 이제는 배용준과 한솥밥
▶ 정우성-차승원-수애 주연 '아테나' 캐스팅 이미지 공개
▶ 소녀시대 티파니, 얼굴이 달라졌다? 성형의혹으로 술렁
▶ 신세경, 바캉스 함께 가고픈 女스타 1위!
▶[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
▶[이벤트] 여름 필수품 '겔랑의 아이페치'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