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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캐스팅

2010-06-29 21:21:43

'나쁜 남자' 후속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구미호)의 구미호 역에 신민아가 캐스팅됐다.

이로써 신민아는 2007년 '마왕'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영화, 드라마 양쪽으로 여러 작품 출연제의에 고민해오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구미호’라는 매력적인 캐릭터, 이승기와의 시너지 효과 그리고 미남이시네요(2009)', '쾌도 홍길동(2008)' 등의 히트작 제조기 홍정은, 홍미란 자매 작가에 대한 믿음으로 전격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8월 방송예정인 '구미호'는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구미호(신민아 분)가 우연히 봉인에서 풀려난 후, 인간 남성(이승기 분)과의 간떨리는 핑크빛 동거동락(同居同樂)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콘셉트의 드라마다.

シンミナ『僕の彼女は、禁断の'キャスティング

『悪い男』の後続SBS新しい水木ドラマ『私のガールフレンドは、九尾狐』(以下、九尾狐)の禁断の場所にシンミナが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これにより、シンミナは2007年の『魔王』以来3年ぶりにテレビ劇場に復帰することになった。彼は映画、ドラマの両方で、複数の作品の出演依頼を心配してくる『私のガールフレンドは、九尾狐'のしっかりしたストーリー構成と'九尾狐'という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イスンギとの相乗効果と美男ですね(2009)'、'快刀ホンギルドン(2008 )'などのヒット作メーカーホンは、ホンミラン姉妹作家に対する信頼で電撃出演が決定したと発表された。

8月の放送予定の『九尾狐』は、500年の間に眠っていた九尾狐(シンミナ分)が偶然に封印から解放された後に、人間の男性(イスンギ分)とガントルリヌンピンク色の同居苦同楽(同居同楽)をする物語を描いたユニークなコンセプトのドラマ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