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배용준 '왜 이런일이'

2010-07-01 01:21:37

1일 새벽 배용준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박용하의 빈소를 나서고 있다.

故박용하는 30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캠코더 충전기 줄로 목을 매 숨진 것을 5시30분경 어머니가 발견했으며, 현재는 강남성모병원에 빈소를 마련한 상태다.

한편 박용하는 드라마 '겨울연가', '러빙유', '온에어'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한국판 '첨밀밀' 드라마 '러브송'을 차기작으로 결정,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