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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하하몽쇼'서 '효리의 늪' 뮤직비디오 제작 '제대로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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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하하몽쇼' 캡처

가수 이효리가 '하하몽쇼'에서 선보인 '효리의 늪'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는 '에이치 로직(H-logic)'의 공동 프로듀서였던 김지웅의 곡 '효리의 늪' 뮤직비디오에서 철저하게 망가지며 시선을 끌었다.

퀴즈를 통해 감독으로 발탁된 하하의 지휘아래 만들어진 '효리의 늪'은 이효리가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장면부터 효리부부가 칠순잔치를 하는 장면 등을 연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효리는 "남자친구들이 저의 화려한 모습을 보고 시작을 하지만 막상 만나면 별거 없어서 질려한다. '넌 취미도 없니?', '식상하다'는 말도 들어봤다"고 털어 놓았다. "쿨할 것 같지만 사실 남자친구에게 조금 집착하는 편이다. 술 마시고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첫방송을 시작한 SBS '하하몽쇼'에는 단짝 MC 하하와 MC몽, 길, 정시아, 김나영, 강지섭 등이 함께 출연해 '효리의 늪'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사진출처: SBS '하하몽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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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04 19:35 / 수정: 2010-07-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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