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혜경 '멋진 각선미에 눈이 가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인 안혜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짱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Le Grand Blue'라는 컨셉으로 두번째 스타화보 촬영을 가졌다. 아시아의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의 호화 호텔, 해변 등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는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안혜경의 청순한 이미지뿐 아니라, 관능미 넘치는 성숙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을 통해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안혜경의 스타화보는 3사 통신사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