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롱샴, 2010 가을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선봬

2010-07-07 09:29:58

롱샴(LONGCHAMP)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색상과 소재로 구성된 컬렉션을 소개하는 2010 가을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신제품은 2009년 가을부터 선보인 ‘개츠비(Gatsby)’ 라인을 바탕으로 이를 여러 가지 사이즈와 소재로 선보였다. 특히 고급스러운 파이톤 소재에 바이올렛 색상의 ‘개츠비 이그조틱(Gatsby Extic)’은 어두운 겨울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세련된 컬러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라인 가운데에 ‘십 앤 시크(Sheep & Chic)’는 양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 면은 악어가죽 무늬를 찍은 소가죽으로 구성돼 있으며 또 다른 면은 양털로 덮여 따뜻한 느낌을 강조 했다.

이 외에도 모델 ‘케이트 모스’가 디자인해 봄부터 출시된 ‘케이트 모스 포 롱샴(Kate moss for LONGCHAMP)’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 롱샴)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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