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돌 엠블랙이 멤버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이색 이상형을 밝혔다.
엠블랙은 7월6일 SBS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상형에 관한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이에 미르는 “그 두곳이 중요해요~ 발은 무조건 깨끗해야 하고, 발가락이 가지런히 놓여 있어야 해요”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잔근육'의 대명사 이준은 “나를 지배할 수 있는 여성이어야 해요. 착하면서도 강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이상형을 밝혔고, 천둥은 “무표정 할 땐 차가운 이미지, 하지만 웃을 땐 귀여운 사람이요”, 지오는 “왼쪽 네 번째 손가락을 봐요~손가락이 길고 하얀 사람이 좋아요”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블랙카리스마 엠블랙의 이같은 고백은 최파타 홈페이지에서 다시 듣고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 윤세아-오지은-김세아, 섹시댄스에 '강심장' 후끈
▶ 'D컵 가슴' 유니나, 지나치게 야하다고 고소당할 위기!
▶ ‘우리 지금 만나’…스타와의 만남을 주선해 드립니다!
▶ 버림 받은 '제2의 누구' 뜨려면 OO녀가 되어라!
▶[이벤트] 여름에도 비디비치(VIDI VICI)로 수분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