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포토] 시원하고 깔끔해 보이는 아우라몰의 흰색 원피스

2010-07-12 11:33:17

보크인터내셔널의 아우라 몰이 루즈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몸에 붙는 원피스나 치마가 유행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몸매를 살짝 감춰주는 루즈한 핏의 원피스들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의 스커트에 기하학적 무늬나 꽃이 프린트된 원피스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이다.

아우라몰의 최정복 대표는 "요즘에는 짧은 길이의 스커트 보다 몸의 라인을 감출 수 있는 원피스가 대세다. 아우라 몰의 판매율을 보더라도 기장이 길거나 루즈한 스타일의 원피스가 그렇지 않은 원피스보다 많이 판매 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을지 고민된다면 아우라 몰의 루즈한 원피스를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에 팔지나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면 세련된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 아우라 몰)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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