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돌' 원투가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원투의 컴백 무대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원투는 특색있고 깔끔한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유쾌한 여름 댄스곡으로는 독보적이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7월8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한 원투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와 '와랄라 랄라레'에 이어 다시 한 번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원투에게 선사한 노래로 근래 믹싱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 용감한형제가 직접 믹스를 해 사운드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진 원투는 7월12일 tvN 뮤직쇼 '뉴턴'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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