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0 더 슈퍼모델 - 아시아 뷰티 컨테스트’에 한국 걸그룹 H.A.M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활동적인 우아함”을 컨셉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일본에서 개최되며 15세 ~ 27세 여성이 참가할 수 있다.
국내 오디션에서는 4명의 최종 합격자가 일본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가수 H.A.M은 국내 오디션이 열리는 오는 13일 현장에도 참여하여 홍보대사로써의 첫 번째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H.A.M은 이 외에도 일본 공중파 채널인 TBS에서 스타 다큐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등 국내 활동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그 반경을 넓히고 있으며 현재 준비 중인 신곡은 올 늦은 여름에 발표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이연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키(Key) 반삭 헤어스타일 눈길, 샤이니 다섯 멤버 베일 벗었다!
▶ 샤키라, 남아공 월드컵 폐막식서 환상적인 무대 선사
▶ 재범,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 태양-서태지 제치고 판매량 1위
▶ 최철호 "'동이' 출연정지로 조금이나마 벌 받겠다" 자진하차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