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오젤리나(O. J. LINA)가 2010 섬머 시즌을 맞아 투명한 블루 컬러의 카프리 블루 이어링을 출시했다.
카프리 블루 이어링은 스와로브스키 스톤이 라운드에 독특하게 매치된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의 제품이다.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코디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방지를 위해 티타늄으로 제작됐다.
오젤리나 홈페이지는 새롭게 단장해 신상품 정보, 전문직 여성의 T.P.O에 맞는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또한 시즌별 패션트렌드를 소개하는 코너, 싱글맘 지원과 친환경 자원재활용을 위한 2’S LOVE 캠페인 코너 등 패션정보와 더불어 오젤리나 기업이념을 담아내는 차별화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젤리나는 20-30대 전문직여성을 타깃으로 전개되는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이다. 여성들의 자아실현과 사회적인 성공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툴인 주얼리 제품을 제안한다. 자신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프로페셔널한 여성을 브랜드명으로 표방하는 기업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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