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구지성이 전 남자친구에 관한 사연을 방송을 통해 털어 놓았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순정녀)'의 녹화에 참여한 구지성은 '거짓 눈물'에 대한 토크를 나누던 중 옛 남자친구의 거짓눈물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탤런트 강은비는 "남자로부터 2억원 가량의 고가의 차량을 선물로 받아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솔직담백한 '순정녀'들의 거침 없는 토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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