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가 새 워치 시리즈 ‘레베까레’를 선보였다.
메트로폴리탄 정신을 가지고 있는 강한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이 제품은 베르사체의 정통적이고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사각형의 케이스는 보통 시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정사각형 모양이며 여기에 고전적인 베르사체 문양을 새겨 품격을 더했다.
한편 이 제품은 2010년 하반기 남·여 커플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베르사체)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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