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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얼짱’ 서지혜, 사귄 남자만 150명 “짧으면 하루도 만나”

2010-07-22 10:05:42

[조은지 기자]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다양한 연애 경험으로 남자를 손쉽게 사로잡는 연애 초고수 각 연령대별 대표 4인방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될 ‘철퍼덕 하우스’에는 ‘연애, 세대별 유혹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10대 대표에는 6년 동안 연애경험 약 150회에 빛나는 얼짱 서지혜가 출연했다.

인터넷 얼짱 출신의 10대 대표 서지혜는 현재는 쇼핑몰 피팅모델과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녹화현장에서 서지혜는 6년 동안 약 150번 이상의 연애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150번의 연애경험 중 연애 기간이 짧게는 하루에서 이틀이라 밝혀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네가 언니들 보다 낫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남자 3명을 관리하는 ‘10대의 어장관리 법’과 함께 특유의 당당함으로 ‘이별에 쿨하게 대처하는 법’ 등 10대만의 톡톡 튀는 다양한 연애 방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7월22일 목요일 밤 12시 SBSE!TV ‘철퍼덕 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SE!TV)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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