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닥터자르트가 유망 수출 기업육성 프로그램 ‘New Exporters 300’, 2010 ‘수출 중소기업 육성 500’등에서 유망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New Exporters 300'은 한국무역협회가 내수 또는 수출초기단계에 있는 기업 중 수출유망품목과 수출의지를 지닌 중소수출업체에 1년간 집중적인 제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기업육성사업이다.
닥터자르트는 관계자는 “유망 수출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수출기업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종합적인 수출지원을 통해 500만 불 이상의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일본 면세점, 필리핀, 태국 및 9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홍콩 등 진출 영역을 해외각지로 점차 확장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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