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HAM, 티티댄스 들고 日 출국 ‘왜?’

2010-08-01 14:18:56

[박영주 기자] ‘2010 더 슈퍼모델 - 아시아 뷰티 컨테스트’의 홍보대사가 된 가수 HAM이 내일인 8월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축하 무대를 갖는다.

이번 무대에서 HAM은 데뷔곡 ‘T.T Dance’를 일본어 가사로 번역하여 공연한다. 또 촬영 막바지에 접어든 일본 TBS 스타 다큐 프로그램이 8월 말에 방송되고 이에 맞춰 ‘T.T Dance’ 일본어 앨범 발매를 준비하며 일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초에는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 3집이 발표될 예정이며, 소속사 이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타이틀곡은 소녀다운 느낌을 탈피하고 HAM만의 강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더 많은 활동 펼칠 예정인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이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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