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2010 가을 캠페인 공개

[곽설림 기자]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가 2010 가을 컬렉션인 엔비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시티에서 유명한 패션 사진작가 미카엘 얀손(Mikael Jansson)과 2010 가을 여성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글로벌 광고 캠패인의 모델로 선정된 배우 조 살다나 (Zoe Saldana)가 활약했다.

한편 캘빈 클라인 언데웨어의 뮤즈 조 살다나는 2010 CFDA 패션 시상식, 메트로폴리탄 미술 박물관에서 열린 2010 커스텀 인스티튜드 베니핏, 7월에 열린 에이즈연구재단 (amfAR)의 인스피레이션 갈라(Inspiration Gala) 등에서 캘빈 클라인 제품을 입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제공: 캘빈 클라인 언데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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