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제동물산(대표 김계자)의 발렌티노가 2010 F/W시즌 강렬한 로맨틱 시크를 전달했다.
이 브랜드는 8월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발렌티노 매장에서 열린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서 비즈와 레이스 장식으로 꾸뜨르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상품들을 선보였다.
또 런웨이 컬렉션 상품들은 디지털과 로맨틱을 믹스해 재해석했다. 건축적인 커팅에 프릴 디테일, 엘레강스한 느낌의 레이스 소재들이 선보였으며 화려하지만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티셔츠 상품들도 돋보였다.
[기사제공 : 패션비즈 남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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