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패션, 이제 아이패드로 즐기자!

2010-08-13 10:06:26

[패션팀] F&F(대표 김창수)가 MLB를 손 안의 탭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의 패션광고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출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LB의 하반기 광고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지면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베이스볼 재킷의 동영상, 룩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상상력과 기술이 결합된 이 광고는 미디어와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다. 아이폰에서 MLB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카메라를 비추면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MLB의 스타일 아이콘인 야구 모자 매치와 아메리칸 클래식 베이스볼게임, 핫한 클럽 뮤직과 최신 MLB 스타일, 매장 정보를 알 수 있다.


한편 MLB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콘텐츠는 자신의 블로그로 포스팅할 수 있으며 MMS, 이메일, 트위터로 친구들과 공유할 수 도 있다.

[기사제공 :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공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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