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국내 패션계에 한 획을 그었던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8월12일 저녁 7시40분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앙드레김은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며 건강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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