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더운 여름에 더 뜨거운 워커부츠?!

2010-08-16 11:11:35

[패션팀] 두아코리아(대표 이보현)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워커부츠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슈콤마보니는 3가지 스타일의 워커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한가인이 신고나온 워커부츠는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순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소영 역시 공식석상에서 투박한 슈콤마보니의 워커 부츠를 신고 나와 더운 여름 워커부츠의 열기를 더한바있다.

이번에 신상품으로 선보이는 스타일 역시 워커 스타일의 레이스업 부츠이다. 카키 컬러의 레이스업 부츠는 아웃사이드 플랫폼 1cm를 포함한 전체 굽높이 10cm으로 안정감을 준다. 또한 염소 가죽을 사용해 기존 가죽의 뻣뻣한 느낌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기사제공 : 패션비즈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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