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이탈리안 디자인 브랜드 알레씨가 밝고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캘루멧 컬렉션을 출시했다.
매년 40~80여 개의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는 알레씨 워치가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스테파노 피로바노의 작품이다.
한편 알레씨워치의 캘루멧은 시계 전문 편집샵인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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