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지나, 데뷔 한 달 만에 ‘더 엠 웨이브’ MC 낙점!

[오나래 기자] 신인가수 지나(G.NA)가 글로벌 뮤직쇼 ‘더 엠 웨이브’ (The M Wave)의 MC로 전격 발탁됐다.

지나(G.NA)는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FEAT 용준형)’로 데뷔 한 달 만에 가요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무섭게 등장한 신예.

데뷔 한 달 차 신인 지나(G.NA)가 지닌 매력적인 비주얼과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는 점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뮤직쇼의 MC가 될 수 있었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현재 아리랑 TV를 통해 전세계 188개국에서 방송되며, 지나(G.NA)는 자신의 국제적인 감각과 재치로 생생하고 수준 높은 K POP의 라이브 무대를 전세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지나(G.NA)의 첫 MC로서의 활약을 앞두고 팬들은 “지나(G.NA)가 평소 인터뷰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더불어 색다른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데뷔곡 ‘꺼져줄게 잘살아’로 정상에 오른 지나(G.NA)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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