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기자] 17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진행된 The M-Wave(더 엠 웨이브)에서 나인뮤지스가 열창하고 있다.
유키스의 알렉산더와 케빈, 떠오르는 샛벌 G.NA의 진행으로 시작된 The M-Wave(더 엠 웨이브)에서 한층 성숙된 퍼포먼스로 강렬한 남성미를 선보이는 샤이니의 무대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인상적인 조성모가 신곡 '바람필래'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G.NA, 나오미, 주석, LEO, DIA, JQT, 홍진영, LPG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The M-Wave(더 엠 웨이브)는 아리랑TV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QOOK TV PLUS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 방영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rem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