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어패럴(대표 서순희)에서 이번 F/W시즌 론칭한 빅토비비가 목표한 50개점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빅토비비는 상도점 오픈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40개점을 확보한다.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유통망 50개점 오픈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리점에 풍부한 물량 공급을 하며 어덜트 캐주얼에 맞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VMD를 선보여 대리점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빅토비비 F/W시즌 지면광고와 버스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브랜딩 작업에 돌입하며 김하늘을 모델로 뽑아 공중파 TV CF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후원해 프로모션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초반에 어덜트 캐주얼군의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한편 빅토비비는 수도권 상권 및 지방 주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두 대리점을 전개하며 하반기 50개 매장에서 1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기사제공 : 패션비즈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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